독서 릴레이
[13번째 개최지 춘천] 독서릴레이
등록일
2026-05-01
등록자
김*정
조회수
292
서명-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
저자명- 주또 (이주영)
출판사- 시선과 단상
이 책을 고른 이유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문장이나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내어 독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만들어줍니다
지금의 삶에 지쳐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나의 뜨거웠던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잊고있었던 그 감정들을 마음 한쪽에서 정리를 할수있는 그런 책이기도 하고요.
또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어느 페이지를 우연히 넘겨 읽어도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
무엇보다 억지로 위로하지 않으면서도 읽는 사람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안을 주는 점에서,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입니다. 잊고 살았던 몽글몽글한 내 마음을 다시 열어주었네요.
-다음 주자는 성은아 님 입니다
정윤호 님에게 지목받은 박화선 입니다
(원래 지목받으신 분이 개인사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
글쓰기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
이 책을 읽으며 젊은 시절의 제 모습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마음이 있어도 먼저 다가가기보다 괜히 아닌 척하고, 말 한마디를 꺼내는 것도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사랑도 결국은 진심을 전하는 용기가 가장 중요했다는 것을 이제야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책 속의 고백은 단순히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진심을 전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표현하지 못한 말들이 더 많이 남는다는 것을 느끼는데,
이 책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조용히 등을 토닥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오며 정작 제 마음은 뒤로 미뤄두고 살았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더 따뜻했고, 더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물론이고 가족과 친구에게도 마음을 아끼지 말고 표현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잔한 글이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감정이 무뎌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는 고마운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조금 더 자주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늦지읺게 고벡을 헤야겠네요
다음 주자는.김태학 님입니다
정광준 님에게 지목받은 정윤호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특별한 사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말과 행동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대 대학생인 나에게 연애는 설렘과 기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툰 표현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서툰 순간들을 솔직하게 보여 주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상대를 좋아하면서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경험이 떠오르며,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진심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읽고 난 뒤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고.. 20대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시작하는 10대부터 삶에 마무리를 하는 80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은 영원할것 같은 사이이지만, 언젠가는 끝이 있듯이... 순간순간울 더 열렬히 사랑해야겠다
다음 주자는 이정림 님 입니다
임연주 님에게 지목받은 정광준 입니다
이책을 추천받고.줄거리가 없는.에세이책인데 재미가 있을까?싶었지만
어느새 맘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연필을 그어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을 읽으며 예전에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말로 하지 못했던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사랑했던 순간들을 조용히 꺼내 보게 만들어주었어요
. 담백한 문장 속에 담긴 솔직한 감정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와 “나도 이런 마음이 있었지” 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었고,
지나간 인연을 추억하고 현재의 관계를 돌아보게 해 주는,.. 남성 분들에게도 충분히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 같습니다
이 작가는 어떤 사랑을 했을까..
이렇게 사랑해놓고 왜 헤어졌을까.. 이건 작가의 실제 이야기인가?
모든게 궁금해졌구요..
너무 아름답게 사랑했는데.. 이별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아직 기다릴까요??
다음 주자로 정윤호 님을 지목합니다
성은아님에게 지목받은 임연주 입니다
처음에는 연애책인가? 싶었지만 읽다보니 사랑. 이별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쓴 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은 사랑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솔직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풀어낸 에세이 책입니다.
화려하거나 과장된 표현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아
나도 그럼 시랑이 있었지. 나도 저런 이별을 했었지.하면서 예전에 묻혀두었덬 감정들이 다시 기억이 났습니다.
특히 한 문장, 한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아 지나온 관계와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메마른 감정을 다시 고쳐서 몽글몽글 감정을 칮고싶으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친구로 남아서 오래오래 볼까요?? 이 문장이 저는 제일 설레였습니다
다음 주자는 정광준 님입니다
김윤정님께 지목받은 성은아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흔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누구나 마음속에 한 번쯤 숨겨두었을 법한 감정을 섬세하게 꺼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읽다 보면 단순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내 시간과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고 짧게 구성되어 있어 술술 읽혀내려가 독서에 부담이 없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쉼표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 주자로 임연주님을 지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