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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릴레이

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

  • 등록일

  • 2024-09-04

  • 등록자

  • 이*화

  • 조회수

  • 67

1. 팀 명 : 글빛아이

2. 팀 원 : 6명(팀원1 : 2cmd / 팀원2 : lucknayun / 팀원3 : yewon5437 / 팀원4 : hyewon / 팀원5 : rmawlgus / 팀원6 : bbosonge)

3. 도 서 명 : 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이꽃님/문학동네/2023)

스스로 태어나선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 아이, 하지오.

이 주인공의 이야기는 엄마가 암에걸린 후,

여태껏 자신의 삶에 없었던 아빠에게 보내지면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곳에서는 자신이 하고있는 유도 가 대표적인 마을이였다.

하지오는 듣고싶지 않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고 있는 아이, 유찬을 만나게되고

유찬이 어릴적에 겪은 이야기들을 듣게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지오는 유찬을 지켜주고은 아이로 생각했고, 둘은 서로 친라게지내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는 엄마, 아빠를 잃은 유찬과 엄마가 암에걸린 하지오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이 이야기는 나에게 이 질문을 건넸다.

어째서 상황이 어려운 아이들은

힘들게 지내야하는걸까?

Comments 1  〉

  • 김*원 | 2024-09-19 20:23:25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