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릴레이
"부의 법칙" (캐서린 폰더 저)를 읽고~
등록일
2023-10-30
등록자
김*옥
조회수
125
ㅡ 저번 달 부의 시크릿을 읽은 후 연달아 이 책을 선정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부에 대한 것과 책 내용은 조금 비슷한 점이었으며, 도전정신과 상상력 그리고 창의력이 생기는 이 책인 것 같았습니다.
우선 가난이 미덕이라는 생각은 그만 두어라. 가난은 죄다. 한번도 가난이 죄이고 미덕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돈이 좀 없으면 어때 쓸 돈만 필요하고 가정이 화목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내어주지도 않고 씨를 뿌리지 않으면 결코 부를 향한 통로에 들어설 수 없다.받기 전에 먼저 주어야하고 수확하기 전에 먼저 씨를 뿌려야 하는 것이다.
부의 기본법칙에는 거저 얻으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목표를 가져야한다.
마음이란 이미 존재하는 세계와 아직 존재하는 세계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상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이다.
여백의 법칙은 큰 부를 원한다면 먼저 그것을 받아들일 빈 공간을 만들라는 것이다.(원하는 것을 채울 수 있도록 여백)을 만들라.
바람직하지 못한 점을 제거함으로서 자동적으로 더 좋은 것이 들어온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결코 자신을 가난하다고 여기지 말아야한다.
비관적인 대화습관도 버려야한다.
촛불을 켜 놓고 식사, 여백을 만들때 부는 우리를 향해 온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길들여야한다.
목표를 세웠으면 그 실현 계획을 글로 표현한다.
다음 과감히 행동, 부는 의도적인 생각과 행동의 결과다. 매일 목록을 만들라.(목록 수정하고 메모하는 습관)
고민거리를 늘어놓고 다닐 때 화를 부른다.
성공을 마음속에 그리며 인내하라.
매일 의도적으로 변하는 목표를 자신있게 다짐하고 선언해보자. 선포한 내용은 곧 현실로 다가온다.
돈에 대해 감사(긍정적, 감사태도ㅡ돈의 노예가 되지말고 돈의 주인이 되라)
이 어려움은 다 지나갈 것이다. 나는 그 자신을 분명히 믿고 있다.
원하는 돈의 양을 마음속에 그리고 확신하기
부유해지기 위해 일하라.
경제적으로 독립은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가난은 인류 공포이다.
현실에 무릎 꿇지말라.ㅡ시간과 에너지 관리(절실한 문제),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의 마음가짐을 향해 집중, 부정적인 태도부터 반드시 버려야 한다.
당신의 직관에 따르라. 내적인 목소리와 자극을 과감하게 따랐고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있었다.(매일 조용한 시간을 가져라)
직관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해답을 알려준다.
천재적인 능력은 창조적인 상상력(이기적인 것은 아님)이고 조화가 있는 곳에 효력을 발휘한다.
누구나 우리에겐 잠재된 특별한 능력을 깨워야한다.
매력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잠들기 전에 자신감 넘치는 생각을 하면 좋다고하고, 칭찬도 좋다고한다.
이 책에서도 인내에 대한 부분이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중독된 분들도 고칠 수 있다고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쪽으로 생각하지말고, 용서할 것이 있으면 하라고하였다.
또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것이나 궁핍이나 어려운 점을 얘기하지 말라고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현실과 부딪치다보면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왜 이제 읽었을까?라도 생각되었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본질적으로 경제에 대해 알려줄 필요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독서대전을 쓰시는 모든 패널북님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훑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0월의 끝자락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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