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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릴레이

수학여왕 제이든 구출작전/블라디미르 투마노프

  • 등록일

  • 2023-10-29

  • 등록자

  • 홍*서

  • 조회수

  • 197

이 책의 주인공인 알렉스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로, 월요일 마다 돌아오는 수학시험을 끔직히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든은 자신의 성적을 올려 방학캠프에 가는 것을 도와줄, 수학 문제를 푸는 마법 연필을 발견한다!

하지만 마법 연필은 닳기 시작하고.. 알랙스는 친구들에게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하고 갈등을 겪는다. 그리고 연필은 진짜로 사라지고, 상심한 알랙스는 슬픔을 달래기 위해 책을 찾는데,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책이 보였다. 그 책은 '이달리아'의 현명하고 착한 여왕인 제이든이 연회에서 사악한 왕인 레크너의 청혼을 거절해 잡혀가는 이야기이다. 여왕은 감옥에 같혀 레크너의 청혼을 받거나, 400개의 방마다 나오는 수학문제를 풀고 지나가야 한다. 그렇게 첫번째 문제가 나오고, 알랙스는 수학을 싫어하니 넘길려고 하지만, 책은 풀로 붙인 것처럼 넘겨지지 않는다. 알랙스는 애를 써서 문제를 풀고 다음 날 시험에서 자신만 볼수있는 글을 발견한다. 제이든을 구하려면 매일 10개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글이다. 알랙스는 바네샤와 문제를 같이 풀다가, 나중에는 다툼을 겪은 수학을 잘하는 샘에게 사과하고 삼총사가 되어 다 함께 400개의 문제를 풀어나간다.

그렇게 400번째 방에 도착했을 때, 자물쇠가 나타나고 어려운 문제가 나타난다.아이들은 끙끙대면 결국 해내지만, 제이든이 사라진다!

방학은 다가오고, 캠프에서 제이든은 분명히 레크너가 만들었을 법한 사고가 일어나며 제이든을 도와주지 말라고 한다. 아이들이 푼 400개의 문제는 아무 쓸모가 없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각 방에는 문제를 내는 괴물이 있는데, '마고트'라는 괴물은 착한 괴물은 상심한 아이들에게 레크너가 나타나면 이 문제들의 답을 외치라며 문제들을 낸다. 삼총사는 캠프에서 교관들 몰래 밤마다 무인도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다가 샘과 바네샤는 발각되고, 알랙스는 마지막문제를 혼자 푼다. 답은 이상한 알파벳 조합인데, 이것은 알랙스의 이니셜이다. 결전의 날이 오고, 알랙스는 자신의 이름을 외친다. 그리고 아이들은 집으로 가는 길에 탈출한 여왕의 뒷모습을 본다.

이렇게 이야기는 해피앤딩으로 끝난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아주 재미있는 판타지이다. 수수께끼들은 정말로 수학 능력을 높여줄, 흥미로운 문제이다. 만약 진짜로 그런 책이 있다면, 읽고 해결해 보고싶다. 맨 뒤에는 풀이과정도 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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